같은 꽃, 다른 꽃...

 

일본 국화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고, 누구나 일본이라는 심정적인 부담이 있다고 하지만

 

이제는 한국인 누구나 즐기는 꽃이 되어버린 것 같다.

 

 

 

은근 부담스럽지만

활짝 피고 지는 짧은 순간을 맞추려고 꽤 노력도 했고

 

또 그만큼 화려하고 이쁜 것도 사실 인 것 같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