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무계획 실천기_라오] 이분들을 잊을 수 없음애..

 

아주 시크하게 쳐다봐주시는 저분...

뭐 저분이고 뭐고

 

어딜가나 보이셨던 분들 가장 많이 보기도 했고

 

그냥 저 생활은 어떨까

 

비교도 되고 뭐랄까... 내 현재 상황과 비교해서 문득 묘한 느낌.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