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anitas lux mi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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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바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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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 10. 30. 22:22
빛바랜 필름처럼
어느 순간 어느때인지 모를 퇴색된 기억들
어느 봄의 화사함도 어느새 씁쓸하게 보이는 것은
역시나 그때의 상황때문이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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