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anitas lux mi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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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련한 봄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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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6. 6. 11:58
그렇게 또 지나가버린다.
그냥 환상처럼.
언제 있었을까 싶을만큼,,, 왠지 추억속에만 존재하는 것 같다.
그냥 아련히 보였던 저 길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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