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잠시 휴식] 제주를 가다


나의 휴식과 함께한 거미


왜인지 떠있는 저 거미가 부러워지는 풍경





우도에서 제주를 보다

이곳의 저녁은 참 평화로왔고

진정한 휴식이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