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친구따라 강남가기_푸켓] 오메가를 본 느낌

 

아마도 석이가 밤을 샜던 그날 아침이었던가..

나름 꽤 오래 생각했던 그날인가..

 

친구따라 강남갔다가 만났던 아침

오메가를 찍은 것은 처음이었던 그날

 

시간순에 따라 그냥 한번 주욱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 다시 가고 싶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