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훗카이도] 여행이라는 것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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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험할때도 있었고

또 아주 편할때도 있었던

일반적으로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을 아직 유지하고 있는데,

어느 것이 좋다, 안좋다라는 것은 말할 수 없지만,

적어도 아무 생각하지 않고 마음껏 걷는 기분좋은 피로감이 다시 그립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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